콘티넨탈, 맥스 콘택트 MC6 타이어 체험단 모집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콘티넨탈 타이어 6세대 신제품 ‘맥스 콘택트 MC6(MaxContact™ MC6)’의 성능과 품질을 체험하는 타이어 체험단을 모집한다.
‘맥스 콘택트 MC6’ 타이어 체험단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최근 3개월 이상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9월 4일까지며, 공식 체험단 모집 웹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콘티넨탈은 심사를 거쳐 총 40명의 체험단을 선발하며, 9월중 발대식을 거쳐 10월까지 약 한 달간 콘티넨탈 ‘맥스 콘택트 MC6’를 직접 체험하고 사용 후기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콘티넨탈 ‘맥스 콘택트 MC6’는 다기능 트레드와 적응형 그립 컴파운드가 적용돼 견고한 안정성과 최상의 그립력을 제공한다. 특히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를 위한 탁월한 노면 응답력과 뛰어난 핸들링을 자랑한다. 이러한 다이내믹한 특성 외에도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우수한 주행 성능과 저소음 기능도 갖췄다.
콘티넨탈 타이어 코리아 국내영업 총괄 김재혁 상무는 “이번 맥스 콘택트 MC6 체험단 활동은 고객들이 독일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설계된 콘티넨탈의 6세대 신제품의 우수한 타이어 품질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콘티넨탈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콘티넨탈 그룹 개요
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이동성을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기업으로서 자동차, 기계, 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17년 440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60개국에서 24만3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타이어 사업본부 개요
타이어 사업본부는 전 세계 24개의 생산 및 개발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5만4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타이어 제조업체로서 2017년에는 113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콘티넨탈은 타이어 제조 기술의 리더로 손꼽히며, 승용차, 상용차 및 이륜차를 위한 폭넓은 제품군을 제공한다.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콘티넨탈은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생태학적으로 효과적인 이동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타이어 사업본부의 포트폴리오는 상용차 타이어를 위한 디지털 관리 시스템은 물론, 타이어 거래 및 플릿(flee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서비스들도 포함된다.
- 공식 체험단 모집 웹사이트: http://event.toyinteractive.co.kr/continental